미스터피자는 지난해 11월 인도 종합식품외식업체인 카페버디社와 미스터피자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할 합자법인 MPI의 설립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올 상반기 인도 1호점 개점을 앞두고 실제로 매장을 운영할 카페버디社 관리자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 미스터피자 프랜차이즈 운영시스템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것.
카페버디社 관리자들은 매장에서 미스터피자가 창업 초기부터 철저히 지켜 온 100% 수타, 100% 수제, 100% 석쇠구이라는 300% 원칙에 입각해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고, 제품 제조 지식을 전수 받았다.
또한 MPK그룹의 경영이념 및 핵심가치를 배우고, 매장 및 협력사 투어를 통해 매장관리 시스템 및 미스터피자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미스터피자 인도 진출 성공 열의를 다졌다.
MPK그룹 관계자는 “미스터피자의 맛을 현지에 고스란히 전하려는 MPI 경영진의 열정에 힘 입어 미스터피자가 더 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 상반기 오픈하는 인도 1호점이 13억명 인도 소비자들을 사로 잡을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PK그룹 관계자는 “미스터피자의 맛을 현지에 고스란히 전하려는 MPI 경영진의 열정에 힘 입어 미스터피자가 더 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 상반기 오픈하는 인도 1호점이 13억명 인도 소비자들을 사로 잡을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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