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내 화제가 된 GTX센터 구성역 개발과 상업시설, 편의시설을 갖춘 ‘우리앤힐스’ 타운하우스의 분양이 시작된다.
2020년까지 입주가 예정된 제2 판교테크노밸리로 인해 용인 내 주거시설 부족에 대한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된 우리앤힐스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우리앤힐스는 용인 단독형 타운하우스 중 논스톱시스템을 이용한 아파트식 관리시스템을 도입, 자체 3중 방범 시스템과 단지 내 상가, 경비실, 체육시설을 조성한 가운데 학교와 지하철역을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마련돼 있다.


1차 총 80세대로 구성되는 이 대단지 타운하우스는 강남까지 20분, 판교 10분, 광교 신도시 3분 거리에 위치, 출퇴근이 수월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용서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해 영동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제2 판교테크노밸리의 주요 수혜지로 부상했다.

단독형 타운하우스인 우리앤힐스는 신도시와 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해 분당 내 모든 생활 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며 기흥역의 개발호재 또한 미래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이끌고 있다. 단지에서 초중고가 5분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GTX구성역사가 개발되면서 중심상가와 백화점, 의료시설이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실내는 도시가스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구성된다. 친환경을 목표로 내외부 마감재 선정에 신중을 기했고 자체 방범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을 강조했다. 특히 중정 시스템을 과감히 도입해 1층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고 넓은 2층과 다락 테라스가 설계돼 편안하고 편리한 주거공간이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