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디에프
공개된 화보에서 박민영은 봄 시즌 컬러인 레드, 옐로우, 핑크 색상의 트렌치코트와 블라우스 등을 활용하여 화사한 봄을 닮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70~80년대 아이템을 로맨틱하게 재해석하여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꼼빠니아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기존 아이템에서 편안함과 실용성을 더했으며 특히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전개하였다. 또한 모던하면서도 레트로적인 요소를 가미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에이지리스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요소로 제안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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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꼼빠니아의 17 SS 봄 시즌 제품은 꼼빠니아의 전국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