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마트 3사가 브라질산 닭고기의 판매를 중지하는 등 대책을 마련 중인 이때에, 땡큐맘치킨은 2008년 브랜드 론칭 이후 7년 동안 꾸준히 국내산 신선 계육만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땡큐맘치킨은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음식을 조리하며, 건강한 식재료를 올바른 방법으로 조리해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뼈 치킨은 물론, 순살 치킨도 국내산 계육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번 ‘브라질 닭’ 파동과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븐에 구워내 기존 후라이드치킨보다 칼로리와 나트륨이 40%가량 낮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땡큐맘치킨은 국내 도계업체와 직접 계약을 맺고, 도계부터 매장 배송까지 직접 관리하여 안전한 식자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땡큐맘치킨의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食)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기’위해 더욱 철저한 관리를 진행할 것”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땡큐맘치킨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를 성장시킬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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