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지지도. 사진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임한별 기자
리얼미터는 오늘(24일)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6.2%로 1위,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8.4%로 2위,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12.1%로 3위, 이재명 성남시장은 11.0%로 4위,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8.6%로 5위를 기록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3.8%로 6위,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2.4%로 7위,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2.3%로 8위,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1.6%로 9위,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0.8%로 10위를 차지했다.
정당별 후보를 가상한 5자 대결에서는 문 전 대표(민주당)가 47.1%로 1위, 안 전 대표(국민의당)는 20.5%로 2위, 홍 지사(한국당)는 13.9%로 3위, 유 의원(바른정당)은 4.5%로 4위, 심 대표(정의당)는 4.3%로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강원도민일보·경기일보·국제신문·영남일보·전남일보·중도일보·한라일보 의뢰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22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54%)·자동응답(46%)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8.4%, 신뢰수준 95%, 표본 오차 ±2.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6.2%로 1위,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8.4%로 2위,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12.1%로 3위, 이재명 성남시장은 11.0%로 4위,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8.6%로 5위를 기록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3.8%로 6위,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2.4%로 7위,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2.3%로 8위,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1.6%로 9위,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0.8%로 10위를 차지했다.
정당별 후보를 가상한 5자 대결에서는 문 전 대표(민주당)가 47.1%로 1위, 안 전 대표(국민의당)는 20.5%로 2위, 홍 지사(한국당)는 13.9%로 3위, 유 의원(바른정당)은 4.5%로 4위, 심 대표(정의당)는 4.3%로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강원도민일보·경기일보·국제신문·영남일보·전남일보·중도일보·한라일보 의뢰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22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54%)·자동응답(46%)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8.4%, 신뢰수준 95%, 표본 오차 ±2.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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