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지지율. /그래픽=한국갤럽 제공
한국갤럽은 오늘(24일) 3월 4주차 대선 후보 지지율 5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2%로 1위,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3%로 2위,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2%로 3위,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5%로 4위,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4%로 5위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9~29세는 문 전 대표(57%)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30대(54%), 40대(52%), 50대(34%)도 문 전 대표를 선택했다. 60대 이상은 홍 지사(28%)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문 전 대표(39%)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인천·경기(43%), 대전·세종·충청(49%), 광주·전라(47%), 대구·경북(30%), 부산·울산·경남(42%)도 문 전 대표를 선택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 19%, 신뢰수준 95%, 표본 오차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2%로 1위,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3%로 2위,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2%로 3위,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5%로 4위,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4%로 5위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9~29세는 문 전 대표(57%)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30대(54%), 40대(52%), 50대(34%)도 문 전 대표를 선택했다. 60대 이상은 홍 지사(28%)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문 전 대표(39%)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인천·경기(43%), 대전·세종·충청(49%), 광주·전라(47%), 대구·경북(30%), 부산·울산·경남(42%)도 문 전 대표를 선택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 19%, 신뢰수준 95%, 표본 오차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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