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27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농심은 전 거래일보다 4500원(1.44%) 상승한 31만6500원에 거래됐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 “농심의 라면 점유율은 올해 1·4분기 바닥을 보였다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연간 점유율은 전년보다 2.4% 증가한 57.3%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저가·글로벌' 신세계-알리 연합, 쿠팡·네이버 양강 구도 흔들까
3조 결합에 41% 점유율… 알리 타고 노브랜드·피코크 미국 간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법인' 출범… 60만 G마켓 셀러, 해외로 날개
공정위, 지마켓·알리 기업결합 승인… "소비자 데이터 차단 조건"
이은희 교수 "이커머스, 'AI 추천 vs 로켓배송' 싸움으로 재편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