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27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농심은 전 거래일보다 4500원(1.44%) 상승한 31만6500원에 거래됐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 “농심의 라면 점유율은 올해 1·4분기 바닥을 보였다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연간 점유율은 전년보다 2.4% 증가한 57.3%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쿠팡 해독제는 '유효경쟁'… "대형마트 족쇄 풀어야"
[S리포트] ②각개전투는 '필패'… 쿠팡 독주 끊을 대안은
[S리포트] ③쿠팡엔 5조도 '솜방망이'… "형사처벌도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