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라따뚜이 3종’, 특별한 조리 없이 다양한 요리 완성
캠핑 문화의 확산과 함께 소비자들은 야외에서 특별한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거나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간편식을 선호하고 있다. 실제로 식품 업계에서는 유명 세프와 협업해 활용도 높은 요리 스프레드를 출시하거나 간편하게 감칠 맛을 더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만능 소스를 출시하는 등 ‘아웃도어 퀵 푸드’에 집중하고 있다.
일반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간편포장으로 가정간편식인 HMR상품을 포장해 야외에서 손쉽게 먹을수 있어 시장전망성이 높아지고 있다.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은 야외에서 간단히 먹을수 있게 150여종의 밑반찬부터 국물류가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최근들어 가맹점의 매출이 올라가고 있다. 야외의 행락계절이 가까워질수록 높아지는 것이 특징적이다.
황태전문점인 '황태장인' 역시 황태로 푹 삶아내 육수의 차별화된 맛을 기본으로 한 황태설렁탕등이 포장으로 가능해, 야외에서 간단한 휴대용 가스렌지를 통해서 제맛을 느낄수 있다.
◆ 바로 얹으면 쉐프의 요리 완성 – 복음자리 ‘라따뚜이 3종’
복음자리 ‘라따뚜이 3종’은 이원일 셰프와 공동 개발한 활용도 높은 요리 스프레드로, 캠핑 시 특별한 조리가 없어도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빵, 크래커에 얹어먹을 수 있으며, 밥, 면, 육류 등에 곁들어 먹을 수도 있다.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유래한 야채스튜 ‘라따뚜이’를 복음자리만의 제조 노하우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하여 원물 본연의 살아있는 식감과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 바로 얹으면 쉐프의 요리 완성 – 복음자리 ‘라따뚜이 3종’
복음자리 ‘라따뚜이 3종’은 이원일 셰프와 공동 개발한 활용도 높은 요리 스프레드로, 캠핑 시 특별한 조리가 없어도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빵, 크래커에 얹어먹을 수 있으며, 밥, 면, 육류 등에 곁들어 먹을 수도 있다.
특히 국내산 생채소를 올리브유에 직화방식으로 볶아 갓 조리한 듯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토마토&바질’, ‘칠리&파인애플’, ‘망고&커리’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소포장 만능소스 – 신송신품 ‘불닭 맛의 다시’
신송식품의 '불닭 맛의 다시'는 밥, 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버무려 먹을 수 있는 만능 비빔 양념으로, 고추장을 기본으로 만들어 매콤하면서도 화끈한 맛이 특징이다.
신송식품의 '불닭 맛의 다시'는 밥, 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버무려 먹을 수 있는 만능 비빔 양념으로, 고추장을 기본으로 만들어 매콤하면서도 화끈한 맛이 특징이다.
야외활동 및 여행 등 언제 어디서나 별도 조리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소량만으로도 감칠 맛을 느낄 수 있다. 국, 탕, 찌개 시 국물에 풀어 사용하거나 면요리에 비빔 양념, 구이나 볶음요리에 양념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침이나 조림에 버무려 먹거나 전이나 튀김 등에 소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 1분 만에 완성되는 국물 요리 – 풀무원 ‘즉석국’
풀무원의 '즉석국'은 내용물을 컵이나 그릇에 담아 뜨거운 물을 붓고 1분만 기다리면 깊은 국물 맛과 건더기가 풍부하게 살아있는 국물요리가 완성된다.
◆ 1분 만에 완성되는 국물 요리 – 풀무원 ‘즉석국’
풀무원의 '즉석국'은 내용물을 컵이나 그릇에 담아 뜨거운 물을 붓고 1분만 기다리면 깊은 국물 맛과 건더기가 풍부하게 살아있는 국물요리가 완성된다.
'미소된장국', '황태계란북어국', '쇠고기버섯육개장' 등 다양한 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낱개 포장돼 휴대와 보관이 편리해 캠핑 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재료를 바로 동결시킨 후 압축 건조하는 '동결건조 공법'으로 만들어 일반 후레이크 타입보다 건더기의 식감이 한층 더 풍부하고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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