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핑크 블러셔(Pink Blusher)’를 4가지 컬러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바닐라코
바닐라코 ‘핑크 블러셔(Pink Blusher)’는 살짝 터치해 바르면 얼굴에 생기를 부여하고 피부톤까지 한층 환하게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신제품은 ▲딸기 쉐이크 컬러의 ‘저스트 핑크’ ▲복숭아 과즙 컬러의 ‘디어 코랄’ ▲살구 과즙 컬러의 ‘리얼 애프리콧’ ▲멀티 쉐이딩이 가능한 ‘샌드 쉐이드’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바닐라코 ‘핑크 블러셔 (Pink Blusher)’는 이탈리아의 색조 전문 기업인 인터코스의 ‘프리즈마 공법’을 적용해 만든 것이 특징으로 파우더 타입의 벨벳 텍스처로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하며, 색상이 선명하게 표현되며 투명한 베일을 씌운 듯 매끈하고 균일하게 피부에 밀착된다.

또 제품은 파우더 제형이면서 크림 타입의 장점을 더해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는 동시에 고정력이 뛰어나다.

한편, 바닐라코는 이번 핑크 블러셔 출시를 기념해 4월 31일까지 핑크 블러셔 구매시‘블러쉬 치크 브러쉬’를 증정하는 ‘블러셔 앤 브러쉬(BLUSHER & BRUSH)’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