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데일리호텔
5월 황금연휴, 특급호텔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하는 기회가 열린다.데일리호텔은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도심 특급호텔을 최대 70% 할인된 특가로 만날 수 있는 '럭셔리 호텔에서 꿈같은 하루'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숙소 예약이 어려운 황금연휴 기간에 스테이케이션을 위한 것으로 액티비티,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했다.
기획전에는 서울신라호텔, 서울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하얏트서울, 웨스틴조선부산, 켄싱턴제주호텔 등 특급호텔 12곳이 참여한다.
서울신라호텔에서는 야외 온수풀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기획전을 통해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입장(2인) 혜택과 로저비비에 애프터눈티 세트(2인)를 제공한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은 가족과 스테이케이션을 즐기도록 했다. 사전 요청 시 패밀리 트윈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 입장권(3매)과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켄싱턴제주호텔은 루프탑 풀 클럽 스파티를 이용할 수 있다.
특급호텔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호텔 모바일앱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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