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가다, 카페 창업의 블루오션인 티 카페 시장에 대한 전망 소개

오는 20일과 22일 사업설명회에서 티 카페 창업 노하우 제공

개인별 맞춤 창업 컨설팅 제공

티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오가다(대표 최승윤)는 카페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20일과 22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오가다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카페 창업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티카페 시장에 대한 분석과 오가다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성공 창업전략으로 예비창업자가 카페창업을 준비하면서 반드시 알아야할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상권별 창업 모델을 소개하고, 각 상권에 맞는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들을 제안할 예정이다.

▲ 티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오가다가 카페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20일과 22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제공=오가다)

한편, 오가다는 한라봉오미자 블렌딩티, 석류유자 블렌딩티, 그린티 팥올레 등 국내산 재료를 다양한 맛과 향의 잎차나 열매 등과 섞어 만든 블렌딩티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저가 음료 브랜드들이 강세인 상황에서도 작년 한해 30여개의 계약을 완료하면서 5년 연속 매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올해 안에 200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페 오가다 김진기 개발본부장은 "티 카페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세로 올해 유망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며 "오가다는 이 가운데 티 카페 리딩 브랜드로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티 카페 창업 정보를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설명회는 4월 20일 목요일 오전 11시, 4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양일간 오가다의 대표 매장인 문화일보점 2층 미팅룸에서 개최된다.

한편, 이번 오가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본사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