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 브랜드 ‘진이찬방’,인천송도 창업박람회 참가로 가맹상담 진행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이 수도권과 인천,경기 지역의 예비창업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자리로 ‘제4회 인천-송도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 가맹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4회 인천-송도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 소자본 반찬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비전 등을 소개한다.

외식 시장 변화의 흐름을 반영한 성공적인 반찬 창업 전략에 대해 살펴보고, 외식업 창업 시 유의할 점과 더불어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정보 제공과 특성·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반찬 프랜차이즈의 수익성과 실질적인 투자 비용 등 사업성에 관해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이찬방 반찬 프랜차이즈가 갖는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운영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외식시장내에서 반찬아이템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생활밀착형 반찬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합리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자본 창업 시장의 전문화, 선진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이찬방은 외식시장내의 간편식 시장의 확대와 함께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며 매출호황을 이루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가맹점 1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며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