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쎄씨
이번 화보는 김세정과 나영이 서핑 여행을 간 콘셉트로 촬영되었다. 둘은 짧은 보드 쇼츠, 타이트한 워터 래깅스, 베이직한 래시 가드 등은 함께 러플 디테일, 트렌치코트 스타일 등 트렌디한 래시 가드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사진=쎄씨
김세정과 나영의 자세한 래시 가드 패션은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