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산불. /사진=이미지투데이
경북 성주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7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 중턱에서 시작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정상 쪽으로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헬기 6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기로에선 한국 배터리… "향후 3년이 골든타임"
[S리포트] ②잘나가는 중국 배터리, 한국과 뭐가 달랐나
[S리포트] ③중국 공세에 유럽 내준 K배터리...포트폴리오 다변화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