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콘은 2012년 첫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53회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소통테이너 오종철 대표와 가수 라마(라마 여행기)의 사회로 진행되는 모나콘은 ‘관객에겐 즐거움을, 소아암 어린이들에겐 일상을 선물하는 특별한 공연’으로, 입장료 1만 원은 전액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소아암 아이들의 가발 제작비로 사용된다.
▲ 제공=땡큐맘치킨
땡큐맘치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라마 여행기’, ‘블루 우드 레이블’, ‘라비따 듀오 러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재능 나눔에 동참해 더 뜻깊은 행사였다.
오종철 대표는 “100개의 가발을 선물하고 싶었던 한 사람의 꿈이 이루어져, ‘모발 나눔 콘서트’를 시작할 수있었다”라고 말했으며, “지금까지 콘서트를 즐기는 동안 총 1억 5천6백만 원이 모여 가발 156개를 전달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아암 아이들에게 일상을 선물해 줄 것”이라고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땡큐맘치킨의 관계자는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고, ‘식(食)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다’란 경영이념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란 땡큐맘치킨의 취지와 맞는 행사였기에 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땡큐맘치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처럼, 이번 콘서트를 통해 소아암 아이들이 희망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인 '땡큐맘치킨'은 ‘식(食)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다’란 경영이념을 지키기 위해 건강한 식재료를 올바른 방법으로 조리해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당해 수확한 햅쌀파우더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치킨으로 알려져 있다.
땡큐맘치킨의 관계자는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고, ‘식(食)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다’란 경영이념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란 땡큐맘치킨의 취지와 맞는 행사였기에 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땡큐맘치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처럼, 이번 콘서트를 통해 소아암 아이들이 희망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인 '땡큐맘치킨'은 ‘식(食)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다’란 경영이념을 지키기 위해 건강한 식재료를 올바른 방법으로 조리해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당해 수확한 햅쌀파우더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치킨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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