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활활 타오르는 화덕 앞에서 형 류상준(64)씨와 동생 류상남(61)씨가 쇳덩이를 해머로 메질하고 있다. 이곳에서 오랜 기간 대장장이 업을 이어온 형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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