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오늘(31일) OSEN에 "한지민이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촬영을 마쳤다. 첫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tvN 드라마국 관계자 또한 "한지민이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첫 촬영에 함께 했다.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지난 어촌편 시즌3 멤버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그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상황이다. 지난 29일 공개된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예고편에서는 "일 좀 해라. 출연료 분당 계산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한지민의 목소리가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한지민의 경우, 이서진, 에릭과 다수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이번 첫 녹화에서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오는 8월 4일 밤 9시50분 첫 방송된다.
이어 tvN 드라마국 관계자 또한 "한지민이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첫 촬영에 함께 했다.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지난 어촌편 시즌3 멤버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그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상황이다. 지난 29일 공개된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예고편에서는 "일 좀 해라. 출연료 분당 계산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한지민의 목소리가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한지민의 경우, 이서진, 에릭과 다수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이번 첫 녹화에서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오는 8월 4일 밤 9시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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