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혜리가 ‘투깝스’의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혜리가 ‘투깝스’에서 제안 받은 역은 극중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을 제안 받았다. 앞서 조정석이 ‘투깝스’의 형사 차동탁 역에 확정돼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투깝스'는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 몸에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 침입, '한 몸뚱이 속 두 영혼'과 공조 수사를 펼치게 된 똘기 충만한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투깝스'는 오는 9월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혜리가 ‘투깝스’에서 제안 받은 역은 극중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을 제안 받았다. 앞서 조정석이 ‘투깝스’의 형사 차동탁 역에 확정돼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투깝스'는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 몸에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 침입, '한 몸뚱이 속 두 영혼'과 공조 수사를 펼치게 된 똘기 충만한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투깝스'는 오는 9월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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