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오늘(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했다.
박봄은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며 "제가 지금 자고 일어난 지 얼마 안 됐다"면서 "제가 24시간 리얼리티로, '2NE1 TV'처럼 해볼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봄은 24시간 리얼리티 방송을 하고 싶다며 "오해도 풀고"라며 "진짜 기사에 나온 그대로가 아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에 대한 오해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박봄은 거듭 "저 진짜 그거 안했어요. 저 그거 안했다고요!"라고 강조했다.
영상 속에서 그녀는 "잘 지내고 있고 강해지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다라 박과 씨엘이 많이 챙겨준다"며 2NE1 멤버들과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줬다.
박봄은 "팬들 정말 사랑하고 그립다"며 "어떻게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생각 중"이라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박봄이 속했던 2NE1은 지난해 11월 공식 해체됐으며 지난 1월 마지막 싱글 앨범 '안녕'을 발매했다.
박봄은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며 "제가 지금 자고 일어난 지 얼마 안 됐다"면서 "제가 24시간 리얼리티로, '2NE1 TV'처럼 해볼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봄은 24시간 리얼리티 방송을 하고 싶다며 "오해도 풀고"라며 "진짜 기사에 나온 그대로가 아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에 대한 오해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박봄은 거듭 "저 진짜 그거 안했어요. 저 그거 안했다고요!"라고 강조했다.
영상 속에서 그녀는 "잘 지내고 있고 강해지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다라 박과 씨엘이 많이 챙겨준다"며 2NE1 멤버들과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줬다.
박봄은 "팬들 정말 사랑하고 그립다"며 "어떻게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생각 중"이라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박봄이 속했던 2NE1은 지난해 11월 공식 해체됐으며 지난 1월 마지막 싱글 앨범 '안녕'을 발매했다.
사진. 박봄 라이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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