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측 관계자는 오늘(11일) 스타뉴스를 통해 "백지영과 유리가 오는 16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지난 5월 득녀 이후 방송 활동을 재개하는 첫 토크쇼로 '라디오스타'를 결정했다. SBS '판타스틱듀오2'에 이어 '라디오스타'까지 출연하며 본격 예능 활약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백지영의 절친 쿨 유리는 셋째를 임신 중인 상황.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에 연예계 대표 절친 백지영 유리가 들려줄 육아토크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방송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 백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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