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성경 남주혁/사진=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이성경, 남주혁은 지난 4월 소속사를 통해 열애 소식을 알렸으며,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이성경은 2008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러브슬링' 촬영을 하고 있다.
남주혁은 2013년 모델로 연예 활동을 시작, 2014년 tvN 드라마 '잉여공주'를 시작으로 연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지난 7월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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