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인 ‘진이찬방’이 오는 25부터 27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2회 광주,전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간편식 반찬이 최근 HMR시장으로 확대되면서 많은 예비창업인들이 반찬가게 창업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진이찬방은 이러한 홍수 속에서도 17년 간 쌓은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스템완비로 여타 기업과 비교가 힘든 안정적인 시스템을 확보했다.

또 수많은 성공사례를 통해 책임있는 가맹본부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한 기업으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이 사회적 이슈인 시점에서 진이찬방은 가맹사업본부와 가맹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 운영하는 ‘책임있는 기업’으로 가맹점주에게 높은 호평을 얻고 있다.
진이찬방은 100% 창업보증제를 실시하는 가운데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라는 신념 하에 가맹점과의 신뢰관계를 유지하는 데 전력을 쏟고 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창업 후 어려움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본사는 이에 대한 단계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부진을 겪은 많은 가맹점주들이 재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광주,전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는 창업시장의 최신 정보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반찬가게 창업에 대한 모든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진이찬방 창업 정보는 본사 홈페이지와 유선으로 문의가 가능하며 매주 수, 토요일에 인천 본사와 부산 경상 지점의 사업설명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과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기존 소규모 반찬가게 이미지를 탈피 국, 찌개, 신선한 식재료로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든 160여가지의 반찬들을 선보인다.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국부터 각종 밑반찬과 어린이반찬 종류까지 다양한 요리를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