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 수영이 비현실적인 몸매로 모델 뺨치는 완벽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수영은 지난 22일 광고 촬영 차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수영은 여유 넘치는 미소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블랙 스팽글로 포인트를 준 체크 패턴의 재킷과 실키한 드레스에 니트가 함께 붙어있어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함께 착용했다.
한편, 수영은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시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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