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로 진행되는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45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어 프랜차이즈 창업의 기본부터 운영 노하우까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커피베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매장 인테리어를 느껴볼 수 있는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에 대한 깊이 있는 1:1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혀 예비 창업자의 기대가 높다.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커피베이는 국내에만 450여 개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브랜드로 2016년에는 세계적인 유통 기업인 월마트와 입점 협약의 결과로 미국 내 매장을 두 곳을 연이어 개점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또한, 커피베이는 8평 기준 3,940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오픈 전, 후 운영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규 가맹점 본사 지원 시스템’을 내놓아 예비 창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관련 시상 중 유일하게 국가포상이 수여되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지난해 국무총리표창을 받아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갖고 방문하시는 참관객분들을 위해 금번 박람회에서도 전문가적 견해로 카페 창업에 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창업 혜택 또한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베이는 스탬프 쿠폰 기능과 선불카드 기능을 동시에 탑재한 멤버스 앱을 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이벤트를 고객에게 신속하게 알릴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커피베이는 가맹점의 단골 확보와 고객 만족도는 물론, 브랜드 경쟁력을 또한 높여가고 있다. 관련 문의는 대표 번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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