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뉴욕 패션위크 참석차 출국한 가운데 기내에서 찍은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오늘(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잘 시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뉴욕행 비행기에 오른 모습. 장거리 비행에 앞서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보낸 것. 옆으로 넘긴 긴 웨이브 머리와 맑게 빛나는 피부는 김사랑의 청순함을 드러냈다.


불혹의 나이에도 세월을 역행하는 그의 동안 외모와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다음해 방송되는 김은숙 작가의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