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오늘(18일) 제주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3살 연상의 일반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양가 가족과 친구, 지인들만 초대해 70여명 정도의 규모로 진행됐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임형준이, 축가는 이지혜의 절친 백지영과, 가수 겸 방송인 유재환이 맡았다. 백지영은 절친 이지혜를 위한 축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그룹 샵 출신 장석현은 이지혜의 결혼사진을 공개하며 "사랑하는 지혜가 오늘 드디어 결혼했어요~"라며 "행복해. 눈물"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띄운 이지혜와 그의 3세 연상 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즐겁게 바라보는 장석현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지혜는 이날 가족과 친구들만 초대해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3세 연상으로 세무 법인을 운영 중이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임형준이, 축가는 이지혜의 절친 백지영과, 가수 겸 방송인 유재환이 맡았다. 백지영은 절친 이지혜를 위한 축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그룹 샵 출신 장석현은 이지혜의 결혼사진을 공개하며 "사랑하는 지혜가 오늘 드디어 결혼했어요~"라며 "행복해. 눈물"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띄운 이지혜와 그의 3세 연상 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즐겁게 바라보는 장석현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지혜는 이날 가족과 친구들만 초대해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3세 연상으로 세무 법인을 운영 중이다.
사진. 장석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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