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측은 오늘(27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용준과 박예슬이 1년 전에 헤어졌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별은 개인적인 일이라 자세히는 언급하기 어렵다"면서도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용준과 박예슬은 지난 2015년 12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당당하게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용준은 지난해 SG워너비 활동을 재개, 미니앨범 'Our Days'를 발표했으며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OST 활동도 겸했다.
박예슬은 농심, 존슨앤드존스, KTF등의 CF에 출연하며 모델로 활동했으며 이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나쁜여자 착한여자', '개와늑대의시간', KBS 1TV '집으로 가는 길' 등에 단역으로 출연해왔다.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별은 개인적인 일이라 자세히는 언급하기 어렵다"면서도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용준과 박예슬은 지난 2015년 12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당당하게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용준은 지난해 SG워너비 활동을 재개, 미니앨범 'Our Days'를 발표했으며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OST 활동도 겸했다.
박예슬은 농심, 존슨앤드존스, KTF등의 CF에 출연하며 모델로 활동했으며 이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나쁜여자 착한여자', '개와늑대의시간', KBS 1TV '집으로 가는 길' 등에 단역으로 출연해왔다.
사진. CJ E&M·달콤이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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