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철판요리 전문 브랜드 "철판떼기"가 올해 서울·수도권에서는 마지막 창업박람회인 '제16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전국적으로 12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철판떼기'는 본사와 가맹점간의 두터운 신뢰관계와 상술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맛과 서비스로 꾸준하게 가맹점이 개설되고 있다.

철판떼기 관계자는 "한 번도 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맛과 품질, 가성비까지 모두 자부한다“라며 "숨은 경쟁력으로 나날이 일신우일신 하고 있는 철판떼기만의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중소기업프랜차이즈협회가 주최, 제일좋은전람이 주관하여 무료창업세미나, 브랜드 사업설명회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제16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3일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미 사전등록자는 현장에서 입장권 5,000원 구매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