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02회는 '달콤한 우리 사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출연, 48시간 홀로 육아에 나선다.
이날 안현수는 딸 제인과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시작했다. 안현수 부녀는 그림을 함께 그리고, 운동을 하고, 쇼핑을 하면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고. 다정한 아빠,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낸 안현수와 함께, 딸 제인은 모두를 사르르 녹이는 애교로 아빠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안현수는 "6년 간 러시아 생활 중 하루도 쉬지 않고 내조한 아내에게 휴가를 주고, 딸 제인과는 난생 처음 둘만의 추억을 쌓으며 더욱 친해지기 위해 홀로 육아에 도전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날 안현수는 딸 제인과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시작했다. 안현수 부녀는 그림을 함께 그리고, 운동을 하고, 쇼핑을 하면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고. 다정한 아빠,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낸 안현수와 함께, 딸 제인은 모두를 사르르 녹이는 애교로 아빠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안현수는 "6년 간 러시아 생활 중 하루도 쉬지 않고 내조한 아내에게 휴가를 주고, 딸 제인과는 난생 처음 둘만의 추억을 쌓으며 더욱 친해지기 위해 홀로 육아에 도전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안현수 가족의 일상, 안현수와 딸 제인의 48시간은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슈돌'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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