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과 정하나는 오늘(16일) 경기도에 위치한 수작 스튜디오에서 수중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이세창과 정하나는 웨딩 드레스와 흰색 턱시도를 입고 수중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배우인 두 사람은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씨는 13세 연하 아크로바틱 모델로 두 사람은 2년 여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들의 결혼식은 공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축복해주는 지인들과 함께 유쾌하게 결혼을 자축할 예정이다.
예비신부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다. 모델·리포터로도 활동 중이다.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했고 모터사이클에도 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하나는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여자 연예인의 모터사이클 주행 장면 등을 맡아 연기해왔다.
이날 이세창과 정하나는 웨딩 드레스와 흰색 턱시도를 입고 수중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배우인 두 사람은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씨는 13세 연하 아크로바틱 모델로 두 사람은 2년 여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들의 결혼식은 공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축복해주는 지인들과 함께 유쾌하게 결혼을 자축할 예정이다.
예비신부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다. 모델·리포터로도 활동 중이다.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했고 모터사이클에도 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하나는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여자 연예인의 모터사이클 주행 장면 등을 맡아 연기해왔다.
사진.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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