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SBS에 따르면 장근석은 지난 27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촬영장에 밥차를 불러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장근석은 "남건 감독님과 '대박'을 함께 했다. '대박'은 감독님의 입봉작이자, 내게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감독님은 지난해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 공연에도 직접 와주셨다. 감독님과의 인연에 깊이 감사 드리며, 고생하시는 감독님과 배우,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밥을 선물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장근석은 또 2010년 '메리는 외박중'에서 함께 연기한 김재욱과도 만나, 김재욱이 연기하고 있는 정우 캐릭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멋진 남자'라며 박수를 보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장근석은 2010년 ‘메리는 외박중’에서 함께 연기한 김재욱과도 만나 김재욱이 연기하고 있는 ‘정우’의 캐릭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되며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현수(서현진)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양세종),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는 2016년 드라마 ‘대박’으로 호흡을 맞춘 남건 감독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근석은 "남건 감독님과 '대박'을 함께 했다. '대박'은 감독님의 입봉작이자, 내게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감독님은 지난해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 공연에도 직접 와주셨다. 감독님과의 인연에 깊이 감사 드리며, 고생하시는 감독님과 배우,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밥을 선물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장근석은 또 2010년 '메리는 외박중'에서 함께 연기한 김재욱과도 만나, 김재욱이 연기하고 있는 정우 캐릭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멋진 남자'라며 박수를 보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장근석은 2010년 ‘메리는 외박중’에서 함께 연기한 김재욱과도 만나 김재욱이 연기하고 있는 ‘정우’의 캐릭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되며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현수(서현진)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양세종),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리는 드라마다.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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