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 해경 브리핑] “사고 피해자가 112에 최초 신고”(속보)
김창성 기자
|ViEW 1,677|
황준현 인천해양경찰 서장 “사고 피해자가 112에 최초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