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재. /사진=뉴시스
5일 오전 2시45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동 소재 목재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2개 동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최초 목격자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카드사, 인력감축이 만병통치약? 몸집 줄이기 체질개선 통할까
[S리포트] ②신한카드 "임금 4.5% 올려", 노조 "고용안정 침해" 팽팽
[S리포트] ③카드사 본업은 뒷전, 이자장사에 급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