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은 오늘(7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20사단에서 21개월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그는 이날 제대를 환영하기 위해 부대 앞을 찾은 팬들 앞에 서서 "어제까지만 해도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 오늘 후임들과 간부님들이 잘가라고 인사를 해주는데 그제서야 진짜 끝난 건가 싶었다"며 "2년 동안 힘들때도 있었고 보람된 일도 많아 (군 생활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경기도 고양시 육군 9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한 류덕환은 20사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아 운전병 보직으로 군 생활을 마쳤다.
류덕환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위대한 소원'(감독 남대중)의 개봉 환영회에 참석해 "가서 편안하게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마음 만큼은 편안하게,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입대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군 복무를 마친 류덕환은 고경표,안재홍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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