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광범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전에 관중석에 앉아서 콜라를 마시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프리패스는 끝"…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독점' 제동
[S리포트] ②소송에 거래 단절…한화-한미, 기술 전쟁에서 감정전
[S리포트] ③시장 지위 흔들리는데…한미반도체 '구태' 지배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