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도자산은 위암 3차치료제로 개발 중인 경구용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국내 개발 및 판매권과 일본/유럽 지역에 대한 일정 비율의 수익이며 양도금액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5% 수준이다.
부광약품은 총 양도금액 400억원 중 100억원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수령하고 잔액은 향후 3회에 걸쳐 수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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