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한미경' 점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프리미엄 프랜차이즈 김밥집 브랜드인 ‘얌샘김밥’을 다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한미경 점주는 용인보라점을 오픈후 안정적인 매출을 경험한 후 6개월만에 두번째 매장인 동탄청계점을 오픈했다. 짧은 기간 내에 두번째 점포를 오픈할 결정을 내린 것은 가맹 본사에 대한 신뢰도가 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미경 점주는 “얌샘김밥 창업 전, 작은 김밥집을 운영하다가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얌샘김밥은 트렌드에 맞는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정기적인 서비스 교육을 지원해 확실히 신뢰가 가는 프랜차이즈였다”라며, “임대료가 부담이 되는 번화가에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해 다점포 운영을 시작했고, 투자대비 3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다점포를 운영하는 홍덕심 점주는 거제상동과 거제고현점을 운영하고 있다. 홍덕심 점주는 "안정성 높은 창업 아이템을 알아보다 얌샘김밥 창업을 시작했다. 1호점인 거제상동점을 오픈한 이후 높아진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자 자신감을 얻어 2호점 거제고현점을 열었다"고 말했다.
홍덕심 점주는 얌샘김밥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2호점을 오픈했다. 운영이 간편하고 원팩 시스템으로 꾸준한 맛을 유지할 수 있어 다점포 운영이 생각보다 쉽고 수익률도 높다고 덧붙였다.
얌샘김밥은 18년 외식창업 운영 노하우로 꾸준히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정성 높은 창업 아이템으로 김밥 분식점 창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얌샘김밥은 최근 무인 자동화기기인 키오스크, 라이스시트기, 야채절단기 등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운영상의 다양한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본사 정책은 다점포 창업 점주들의 장사 노하우를 올려주는 데 좋은 뒷받침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분식창업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 CECO에서 개최되는 ‘2018 창원경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 신청은 고객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되며, 미리 신청 시 무료 초대권을 증정한다.
얌샘김밥 창업 시 신한은행과 협약을 통한 창업자금 대출 및 인테리어 원가시공, 등의 특별 지원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상세 내용은 본사 전화상담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분식창업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 CECO에서 개최되는 ‘2018 창원경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 신청은 고객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되며, 미리 신청 시 무료 초대권을 증정한다.
얌샘김밥 창업 시 신한은행과 협약을 통한 창업자금 대출 및 인테리어 원가시공, 등의 특별 지원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상세 내용은 본사 전화상담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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