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얼마케팅(대표 손종희)과 탐앤탐스(대표 김도균)가 매장을 방문하는 ‘마이탐’ 애플리케이션 회원을 대상으로 전자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도입된 전자영수증시스템은 영수증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종이 영수증 발행으로 인해 발생되는 종이 낭비와 폐기물 처리 등의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이동규 탐앤탐스 이사는 “더리얼마케팅과의 협약으로 새롭게 도입하는 전자 영수증발행은 탐앤탐스의모바일 앱 마이탐 회원들이라면 누구든 모바일로 영수증을 쉽게 발행받을 뿐만 아니라 각종 쿠폰과 매장 이벤트 소식도 함께 전달받을 수 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탐앤탐스는 프랜차이즈 카페전문 브랜드로 전국에 450여개 매장이 성업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