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가맹점(점포) 수가 50개 미만인 중소 프랜차이즈 기업의 CEO, 프랜차이즈 기업 중 경영시스템을 (재)구축하려는 CEO, 제2브랜드 신규기획을 희망하고 있는 기업, 신규 사업전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사업에 실패를 경험한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프랜차이즈 사업의 생존전략, 프랜차이즈 타당성 진단, 각종 매뉴얼 표준화를 통한 적용 방법, 프랜차이즈 본사 체제 구축 방법, 아이템 사업 접목 사례,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 전달 사례로 구성됐다.
맥세스는 교육 기간 중 프랜차이즈 본사 (재)구축 및 아이템 타당성 진단, 2,3 브랜드 론칭 등 수강생 개인별 맞춤 자문 컨설팅을 진행하여 수료 후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교육과정은 프랜차이즈 사업의 생존전략, 프랜차이즈 타당성 진단, 각종 매뉴얼 표준화를 통한 적용 방법, 프랜차이즈 본사 체제 구축 방법, 아이템 사업 접목 사례,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 전달 사례로 구성됐다.
사진=강동완 기자
맥세스는 교육 기간 중 프랜차이즈 본사 (재)구축 및 아이템 타당성 진단, 2,3 브랜드 론칭 등 수강생 개인별 맞춤 자문 컨설팅을 진행하여 수료 후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이 전수조사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분석한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 현황 보고서’ 통계 자료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존속 기간별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전체 5581개 프랜차이즈 기업 중 7년 이상 생존 브랜드 수는 1210개로 22.8%이며, 평균 사업 기간 존속기간은 4.6년으로 나타났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장성, 성공 가능성만 보고 프랜차이즈 산업에 뛰어들었다가, 그 가능성을 현실화시키는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시스템’ 없이, 단지, ‘감각’과 ‘경험에 의존한 주먹구구식 운영’을 하다 결국 폐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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