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애김밥은 마포 공덕점을 오픈하며 ‘줄서서 먹는 김밥’으로 유명해지며, 부산 명지국제점과 마석우리점을 연이어 오픈하였으며, 대전 둔산점과 동탄점도 오픈을 준비중에 있는 등 김밥창업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여우애김밥(여우김밥)에 열광하는 이유는 황금밥물과 자동화시스템에 있다.
여우애김밥 제공
황금밥물이란 표고버섯, 마늘, 양파, 대파, 다시마 등 건강한 재료로 우려낸 요리수로, 밥을 지을 때 천연재료로 우려낸 황금밥물을 넣으면 천연재료 농축액이 쌀에 스며들어 건강한 황금밥이 완성된다. 이 황금밥은 별도의 간을 할 필요가 없어 건강과 맛, 편리성까지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자동화시스템은 최저임금 1만원 시대에, 인건비 절감을 위한 여우애김밥의 특화된 시스템이다. 무인결제시스템(키오스크)은 주문과 결제를 셀프로 하고 선불시스템으로 운영되기에 최소 인력으로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점심 및 저녁시간 등 피크타임 때에도 별도의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효과적이다.
김밥절단기는 일정한 두께로 김밥을 잘라주는 기계이다. 버튼만 누르면 1초만에 균일한 모양으로 김밥이 잘라지기에 시간과 노동강도를 대폭 줄여주어 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여우애김밥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은 인건비의 급격한 상승으로 창업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변화하였기에, 기존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브랜드 런칭부터 자동화기기 도입, 주방동선개선, 황금밥물 개발 등 실질적인 수익증대 시스템을 구축한 여우애김밥(여우김밥)에 대한 예비창업자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하였다.
여우애김밥의 시스템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월 25일(목) 창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여우애김밥의 시스템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월 25일(목) 창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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