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빈스커피 카페창업 이유, 매출 올려주는 메뉴개발 경쟁력

카페창업 시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메뉴개발 능력에 있다. 커피시장은 트랜드에 매우 민감하여 매년 새로운 메뉴가 뜨고, 특정 메뉴로 인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여 전체 매출을 좌우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대비 자영업자의 폐업이 14배에 달하는 이유는 메뉴개발 능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빈스커피는 메뉴개발 경쟁력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타 브랜드에서는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브런치 메뉴를 보유했을 뿐 아니라, 아인슈페너, 플랫화이트 등 최상급 스페셜티 커피에 특화된 시그니쳐 메뉴를 통해 커피전문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특히 아인슈페너는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며 바빈스커피를 대표하는 메뉴로 발돋움하였다.
바빈스커피는 최근 여름 신메뉴를 출시하였다.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진짜 과즙이 살아있는 ‘복숭아스무디’와 ‘자두스무디’를 슈퍼킹사이즈로 제공하여 무더위를 날려버릴 예정이다. 

또한 올 여름 대세로 떠오르는 수박을 활용하여 수박이 통째로 들어간 ‘수박빙수’와 수박 씨를 제거하고 그대로 착즙하여 수박 맛과 향을 살린 ‘수박주스’도 함께 출시한다


바빈스커피 백호근 대표는 “예비점주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 바빈스커피를 선택하게 된 계기로 많은 분들이 메뉴경쟁력을 꼽는다. 매출과 직결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고객이 먼저 찾는 브랜드, 신메뉴가 기다려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5월 16일(목) 상암 본사에서 성공하는 카페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