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해 소방·경찰·군부대·구청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 280여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은 대합실에서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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