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이 오는 6월 5일부터 신메뉴 ‘마라치킨마요’를 출시하여 총 7만 개 한정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최근 트렌드로 뜨고 있는 마라 열풍을 반영한 트렌디한 메뉴로 가격은 3,600원이다.

마라치킨마요는 중국 사천지방의 향신료인 마라소스와 마라향미소스를 더하여 매콤얼얼한 맛을 내고, 쫄깃쫄깃한 유부가 더해져 식감이 좋다. 한솥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치킨마요에 최근 유행하는 마라소스를 더한 새로운 마요시리즈로 또 한 번의 빅히트를 예감하고 있다.

할인행사도 실시한다. 신메뉴 마라치킨마요 구매 시 잘 어울리는 ‘미니 찹쌀탕수육’과 ‘미니 사이다’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A세트는 마라치킨마요(3,600원) + 미니 찹쌀탕수육(2,000원) + 미니 사이다(700원)의 가격인 6,300원을 할인가인 5,500원에 판매하고, B세트는 마라치킨마요(3,600원) + 미니 찹쌀탕수육(2,000원)의 가격인 5,600원을 할인가인 5,100원에 판매한다. 
한솥 관계자는 “세트 메뉴는 중국음식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푸짐한 중국식 한 끼 식사를 즐기라는 뜻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솥도시락은 부담없이 따뜻하고 맛있는 집밥을 즐기려는 고객들에겐 생활의 일부가 될 정도로 전 국민이 사랑하는 브랜드다. 또한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No.1 도시락 전문점 프랜차이즈다. 

730여 개 가맹점들은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으며, 창업자들에겐 한솥도시락 창업이 로망이다. 이제 한솥도시락은 국민도시락, 국민브랜드이자 한국적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성공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가치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고객최우선주의 정책 아래 가맹점, 협력업체의 이익을 먼저 고려하는 가맹본부의 한결 같은 윤리경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솥도시락은 고정고객이 많아 점포 재방문율이 외식업계 최고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번 신메뉴 출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올해 3월 버터간장 스크램블, 갈비치킨마요, 그리고 4월 허니버터 치킨마요에 이어 이번에 4번째 한정판매 메뉴를 출시한다. 한정판매를 실시하려면 메뉴개발과 가맹점 물류공급 등 많은 투자를 해야 하지만 한솥도시락은 연구개발만이 브랜드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유일한 길임을 인식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한솥 이영덕 회장은 “고객님들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고, 불경기에 가맹점 매출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가맹본부는 계속해서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솥도시락이 왜 1등 브랜드이고, 명품 브랜드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