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100일, 1주년 등의 주요 기념일 외에도 로즈데이, 키스데이 등 다양한 기념일이 있기 때문에, 재미요소를 담은 날들이 일상의 소소한 소재가 되고 있다.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에비스맥주는 본래 일본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마시는 맥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급 맥주의 특별한 맛과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최근 여름철 영화관이나 늦은 밤 한강에서 아지트를 찾아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나, 친구, 가족들에게 혹은 혼자만의 여유롭고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이들은 물론,
스포츠 관람을 하거나 힐링이 필요한 순간까지 ‘에비스맥주의 깊은 맛’은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트렌드맥주로 각광 받고있다.
수많은 수입맥주 브랜드 중에서 확실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내세워 활동하고 있는 에비스맥주는 2019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라거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맛과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비스맥주 담당자는 “더운 계절이 다가오면서 맥주를 마시고 싶은 순간은 많아질 것이다. 그 중에서도 에비스맥주는 특별한 순간에 생각나고 함께하고 싶은 맥주로 더욱 이름을 알리며, 올 여름에도 에비스맥주만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평범한 하루일지라도 에비스맥주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비스맥주는 129년의 역사가 담긴 일본 최고(最古)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로, 맥주의 주원료인 맥아와 홉, 물 만으로 제조되고 있는 정통브랜드이다.
원료 전담 관리인이 전 세계의 여러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관리하는 협동계약재배를 통해 엄격하게 검수한 원료만을 사용하여 제조하며, 국내 출시 이후에도 소비자에게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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