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진행한 제36차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봉사 활동에 참여한 커피베이는 이삭의 집에 쿠키와 음료 10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커피베이는 서울시립 쪽방 상담소와 금천구청에 식약처 허가를 받은 KF80 미세먼지 마스크를 각 10,000매씩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꾸준하게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서울경찰청과 손잡고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 등록제’를 홍보하고 있으며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환경부 협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커피베이의 백진성 대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이웃·사회와의 상생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커피베이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와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제작 지원 중이다.
드라마 내에서 커피베이는 주인공들의 주요 만남의 장소로 등장, 주인공들이 자연스럽게 커피베이의 음료를 먹는 에피소드와 매장 인테리어와 신메뉴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시청자들에게 드라마를 통한 익숙하고 친근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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