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은 2001년부터 성장해온 반찬전문 브랜드로, 브랜드 론칭이후 19년간 꾸준한 인기와 성장세로 전국 90여개 가맹점을 운영중이다. 특히나 반찬뿐 아니라 죽, 샐러드, 스테셜 메뉴 등 메뉴의 폭을 넓히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반찬 프랜차이즈로 인기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배경에는 참신한 메뉴 구성과 착한 가격이 자리하고 있으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조합의 메뉴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주고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기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이찬방’은 특히 저렴한 창업 비용으로도 눈길을 끈다. 배달 시장이 성장하며 각종 배달창업 아이템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지만, 지나친 과다 경쟁으로 인해 실질적인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창업아이템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반면 ‘진이찬방’은 금액별 맞춤에 가까운 창업이 가능하여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 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진이찬방’ 지점의 일 매출은 10평 기준 80~100만원을 유지하며 불경기가 무색할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매출 대비 수익률면에서도 물류배송의 직영화와 식재료의 최소마진 등으로 효율성을 높인 부분은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진이찬방’은 이와 같은 높은 수익률을 실현 가능하도록, 오픈 전부터 오픈 후까지 지속적인 어드바이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레시피 교육 및 영업 노하우, 상권 분석 등의 가맹교육에서부터 정밀하고 세심하게 준비된 창업을 돕고 있다는 점에서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모두 전수해주고 있다.
레시피 교육 및 영업 노하우, 상권 분석 등의 가맹교육에서부터 정밀하고 세심하게 준비된 창업을 돕고 있다는 점에서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모두 전수해주고 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배달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배달창업 아이템이 등장하고 있지만, 정확한 배달창업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곳은 드물다. 또한 진이찬방은 반찬업종 배달앱 전문 기업들과 B2B 제휴를 통해 가맹점주들이 보다 손쉽게 배달창업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진이찬방은 배달을 비롯한 온.오프라인의 성공적인 소자본 창업의 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매장 준비부터 오픈까지 본사가 함께하며 전국 각 지역별 슈퍼바이저가 1:1 맞춤형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창업 가능하다. 이 덕분에 가맹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의 창업 가맹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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