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빈스커피, 제47회 IFS 하반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커피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는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3일간) 열리는 ‘제4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랜 경기불황과 안정적인 일자리 감소, 젊은 세대의 취업난까지 겹치며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창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업종 전환 또는 신규창업을 목표로 정보의 원천인 서울 창업박람회에 모여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협회가 주최하여 대한민국 창업박람회 시장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박람회는 기존 박람회 대비 규모와 수준이 크게 확대된 200여개사 500개 부스로 개최될 예정이다.

바빈스커피 (사진=강동완 기자)

바빈스커피는 업계최초로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에 앞장섰으며 간단하면서도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맛있는 커피와 더불어 카페창업시에는 특화된 메뉴로 차별화를 두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와 메출 증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출퇴근 시간 및 그 이외의 자투리 시간에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샌드위치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바빈스커피는 기본적인 햄에그 샌드위치 부터 호밀BLT샌드위치, 트리플 치즈 파니니 등을 내세워 큰 호응을 받고있다.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18년의 노하우를 통해 수제 샌드위치를 특별한 기술이 있지 않아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최상급 스페셜티 커피와 다양한 먹거리의 만남은 여타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롭고 맛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그로 인해 점차 재방문 고객 또한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바빈스커피는 현제 본사에서 꾸준히 커피관련 창업시장의 동향, 주의 사항등 관련 내용에 대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8일, 14일에도 상암동 본사에서 관련 내용과 함께 바빈스커피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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