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씨 측에 따르면, 9월 중순에 출시한 신제품 망고 주스는 망고의 건강한 오렌지색과 코코넛, 우유, 요구르트 등 흰색의 베이스가 잘 어우러져 맛뿐만 아니라 비주얼 측면에서도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한다.
이번 신제품은 높은 가을 하늘과 형형색색 물드는 단풍의 노란 색감의 망고를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망고코코넛’과 ‘망고라떼’를 메인으로 하여 총 8종류의 다양하고 풍성한 메뉴가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하여 쥬씨 마케팅팀 임진호 과장은 “쥬씨의 과일주스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천고망고’ 주스를 즐기시며 눈도 입도 즐거운 계절 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프랜차이즈 가맹 아이템으로 쥬씨는 2015년 가맹사업에 본격 뛰어든 지 2년 여 만에 비 커피 음료시장을 석권한 유명 브랜드다. 새로운 트랜드를 주도한만큼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해 2019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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