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팝, 꼬지사께, 청춘연가, 나성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SY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는 유트브 맥형TV를 통해 고깃집 가맹점 계약에서 오픈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맥형TV 캡쳐
김 대표는 "최근 3년전부터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회사의 계획으로 구체적으로 준비하면서 해외 여행중에 시장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필리핀 진출을 위해 18년 가을부터 초기 직영점 오픈을 목표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진출하는 과정에서 김 대표는 "필리핀은 프랜차이즈 관련법이 없는 상태이다"라며 "지난 2019년 3월에 필리핀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3일동안 60여명을 상담하면서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운나라 필리핀의 특징적으로 대형몰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김 대표는 "치킨브랜드 해외진출보다 한식당 중심으로 준비하게 됐다"라며 "상담과정에서 한국브랜드인지 한국에서 왔다라고 하니 상담이 편하게 진행되었고, 한류라는 트랜드에 어울리게 진출하면서 삼겹살에 대한 현지인 인식이 좋아지면서 '삼겹살 BBQ 청춘연가'라는 컨셉으로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청춘연가 1호 가맹점주는 이미 필리핀 현지에서 맥도날드를 12개 운영하는 분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맹점을 개설하게 됐다.
김 대표는 "해외진출을 위해 육류, 야채, 공산품 일체를 가맹점에 배송하고 있다"라며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 한가운데 해외진출을 위해 관련 정부기관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현지에 맞는 형태로 브랜드 리뉴얼 했다.
더운나라 필리핀의 특징적으로 대형몰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김 대표는 "치킨브랜드 해외진출보다 한식당 중심으로 준비하게 됐다"라며 "상담과정에서 한국브랜드인지 한국에서 왔다라고 하니 상담이 편하게 진행되었고, 한류라는 트랜드에 어울리게 진출하면서 삼겹살에 대한 현지인 인식이 좋아지면서 '삼겹살 BBQ 청춘연가'라는 컨셉으로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청춘연가 1호 가맹점주는 이미 필리핀 현지에서 맥도날드를 12개 운영하는 분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맹점을 개설하게 됐다.
김 대표는 "해외진출을 위해 육류, 야채, 공산품 일체를 가맹점에 배송하고 있다"라며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 한가운데 해외진출을 위해 관련 정부기관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현지에 맞는 형태로 브랜드 리뉴얼 했다.
맥형TV 캡쳐
김 대표는 "우리의 것을 그대로 가져가는 프랜차이즈 보다 현지의 상황에 맞춰 리뉴얼 변경 현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해외진출 이야기를 맥형TV를 통해 전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있다.
한편, SY프랜차이즈는 1세대 프랜차이즈로 탄탄한 기반속에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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