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치어리더… 야릇한 수영복에 감싸인 풍만함

치어리더 김한나. /사진=김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유명 치어리더 김한나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한나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옆구리가 파인 푸른색 수영복이 김한나의 하얀 피부와 늘씬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킨다.


한편 김한나는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프로배구 우리카드 위비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오는 2020 KBO리그에서는 KIA 타이거즈 응원단에 합류한다.